
이름은 무브먼트에서 — 속을 보여 주는 시계
유니코(Unico)는 위블로가 스스로 만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이름입니다. 보통은 뒷면으로 보여 주는 그 기계를 이 라인은 앞쪽으로 보여 줍니다. 다이얼을 뚫어 놓아서 크로노 조작 부품이 움직이는 것이 정면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스켈레톤 다이얼이라고 부르는 구조입니다.
케이스는 샌드위치처럼 여러 층으로 겹쳐져 옆면에 나사 여섯 개가 박혀 있고, 베젤에도 나사가 H 모양으로 여섯 개 섭니다. 스트랩은 고무나 가죽을 고무에 얹은 것이고, 케이스는 스틸 · 세라믹 · 티타늄으로 갈립니다.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뚫린 다이얼 안쪽의 마감, 나사 머리 방향, 베젤 세라믹의 광.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지름과 케이스 소재
이 라인은 얼굴이 하나이고 지름과 소재로 갈립니다. 겉이 비슷해 처음 보면 헷갈리는데,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42mm · 39mm
- 가장 작은 갈래입니다. 손목이 굵지 않아도 부담이 적습니다. 예: 위블로 빅뱅 유니코 매직 42 CF.8513
- 44mm
- 가장 많이 찾는 크기입니다. 뚫린 다이얼이 잘 보입니다. 예: 위블로 빅뱅 유니코 매직 44 NX.1171
- 45mm
- 두껍고 베젤 나사가 크게 보입니다. 예: 위블로 빅뱅 유니코 45 OX.1108
- 매직
- 뚫린 다이얼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 갈래입니다. 예: 위블로 빅뱅 유니코 매직 44 NX.1170
- 세라믹
- 흠집이 덜 나는 케이스입니다. 예: 위블로 빅뱅 유니코 45 CX.1114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크기별로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뚫린 다이얼은 안쪽까지 보입니다. 겉만 맞춘 것은 각도를 틀면 바로 티가 나므로 이 라인은 등급을 낮추지 않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고르는 순서 — 지름 · 소재 · 사진
먼저 지름입니다. 케이스가 두꺼운 라인이라 44mm 도 숫자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손목이 굵지 않으면 42mm 부터 보세요. 다음이 소재입니다. 매일 차실 거면 흠집이 덜 나는 세라믹이 편합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뚫린 다이얼은 각도에 따라 아주 다르게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여러 각도로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